구조에서 시작하는
레이아웃 설계

설문으로 생활을 먼저 듣고, 현장에서 리스크를 진단한 뒤, 여러 설계 대안을 놓고 함께 고릅니다.

이 과정에 포함되는 것

라이프스타일 설문

가족 구성과 하루의 동선, 주말을 보내는 방식, 수납에 대한 불만까지 먼저 여쭙습니다. 취향보다 생활을 먼저 묻는 이유는, 그 답이 도면의 출발점이기 때문입니다.

현장 실측 · 리스크 진단

구조와 내력벽, 급배수 위치, 전기 용량, 단열과 결로 가능 구간까지 확인합니다. 치수를 재는 일이 아니라 공사 전에 문제를 찾아내는 과정입니다.

복수 레이아웃 대안(ALT)

하나의 안만 설명드리지 않습니다. 생활 동선과 수납 계획, 확장 가능성을 달리한 여러 안을 놓고 장단점을 정리해 함께 비교합니다.

3차에 걸친 설계 미팅

1차에서 구조와 레이아웃, 2차에서 마감재, 3차에서 가구와 조명까지 확정합니다. 확정된 도면을 기준으로 발주가 시작되므로 뒤늦은 변경이 줄어듭니다.

이렇게 진행됩니다

STEP 01

설문 · 상담

가족 구성과 하루의 동선, 수납에 대한 불만까지 먼저 여쭙습니다.

STEP 02

실측 · 진단

구조와 내력벽, 급배수, 전기 용량, 단열 취약 구간을 확인합니다.

STEP 03

대안 비교

동선과 수납을 달리한 여러 안을 장단점과 함께 놓고 고릅니다.

STEP 04

3차 미팅 확정

레이아웃 → 마감재 → 가구·조명 순으로 확정하고 도면화합니다.

설계에서 지키는 기준

  • 문선과 걸레받이를 벽면에 맞춰 없앤 무몰딩 마감
  • 붙박이장과 벽이 하나의 면으로 읽히도록 조정한 목공 단차
  • 시간대별로 나눠 쓸 수 있도록 분리한 조명 회로
  • 지나는 자리마다 나눠 배치한 수납 계획
  • 창에서 현관까지 시선이 끊기지 않는 개방 구조
  • 스위치·콘센트 위치까지 도면으로 확정한 전기 계획

자주 묻는 질문

세 번입니다. 1차에서 레이아웃, 2차에서 마감재, 3차에서 가구·조명을 확정합니다.

각 미팅 전에 도면과 대안을 미리 보내드려서, 미팅 자리에서 처음 보고 결정하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실측 단계에서 내력벽 여부와 구조를 먼저 확인합니다. 허물 수 없는 벽은 처음부터 설계에서 제외하고, 대신 시선을 여는 다른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구축 아파트는 도면과 실제가 다른 경우가 많아 반드시 현장에서 확인합니다.

설문에서 밝기와 스타일, 선호하는 소재의 방향을 먼저 여쭙습니다. 2차 미팅에서 실제 자재 샘플을 보며 확정하기 때문에, 사진으로만 보고 결정하는 위험을 줄입니다.

벤디자인은 설계와 시공을 한 팀으로 운영합니다. 도면을 그린 사람이 현장까지 책임지는 구조라 중간에 말이 바뀌지 않습니다.

설계만 필요하신 경우에는 상담에서 말씀해 주시면 가능 여부를 안내드리겠습니다.

Also Explore

당신의 집도
여기서 시작합니다

모든 프로젝트는 대화에서 시작됩니다. 어떤 집을 그리고 계신지 말씀해 주시면, 저희가 어떻게 지을지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