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Intent
50년 된 아파트는 방이 많고, 벽이 생활을 나눕니다. 세 식구가 사는 이 집에는 방보다 함께 머무는 자리가 더 필요했습니다.
비내력벽을 걷어내고 안방은 서재 겸 라운지로, 작은방은 주방과 다이닝으로 바꿔 거실과 하나로 이었습니다. 낮은 층고는 우물천장과 간접조명으로 보완했습니다.
대신 쉬는 공간은 더 조용하게 다듬었습니다. 안방은 무늬목과 패브릭으로 감싸고, 욕실은 안방 일부를 흡수해 넓혔습니다.
현관거실주방서재라운지침실욕실입구방드레스룸거실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