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Intent
가구는 보통 벽에 붙여 두고, 동선은 그 사이로 납니다. 어린아이들이 있는 이 집은 막힘없이 오가는 흐름이 더 중요했습니다.
소파를 벽에서 띄우고 아일랜드를 주방 한가운데 두어, 거실과 주방, 복도를 한 바퀴 도는 동선으로 이었습니다. 식탁은 기둥에 붙여 다리 하나로 세웠습니다.
대신 막힘이 될 만한 것은 덜어냈습니다. 현관 중문을 생략하고 복도 벽 전체를 수납장으로 채워, 들어서는 순간부터 집이 열려 있습니다.
현관거실주방안방드레스룸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