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Intent
오래된 아파트의 구조는 기능에 맞춰져 있습니다. 이 집도 한강을 마주하고 있었지만 그 풍경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입구방 자리로 주방을 당겨 거실, 다이닝, 주방을 하나로 잇고, 식탁은 창 바로 앞에 두었습니다. 조리하는 동안에도 시선이 창밖으로 열립니다.
대신 옛 주방은 런드리룸으로 바꿨습니다. 안방은 발코니를 평상형 윈도우 시트로 확장해 한강을 보며 쉬고 일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현관거실다이닝룸주방안방드레스룸세탁실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