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Intent
33평은 보통 현관에서 복도를 따라 한 길로 거실에 닿습니다. 혼자 사는 이 집은 방의 개수보다 집 안을 오가는 경험이 더 중요했습니다.
입구방을 현관과 통합하고 거실 쪽에 라운드 게이트를 뚫어, 현관에서 거실까지 두 갈래 동선을 만들었습니다. 단을 올린 바닥은 나중에 침실로도 쓸 수 있게 침대 크기에 맞췄습니다.
대신 주방 옆은 숨은 공간으로 이었습니다. 발코니를 확장해 주방에서 유리벽 서재까지 이어지는 통로를 내고, 그 안쪽에 세탁실을 두었습니다.
현관입구방거실주방서재세탁실안방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