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Intent
4베이 아파트는 보통 창을 따라 가로로 길게 펼쳐집니다. 혼자 사는 이 집에는 많은 방보다 깊이 있는 하나의 공간이 더 필요했습니다.
입구방을 거실에 합치고 주방을 그 자리로 옮겨, 거실과 다이닝, 주방이 한 시선 안에 놓이게 했습니다. 천장 트랙 조명은 소실점처럼 시선을 안쪽으로 끌어당깁니다.
대신 남은 자리는 생활에 맞게 바꿨습니다. 옛 주방은 철봉을 단 드레스룸과 세탁실로, 안방 드레스룸은 호텔 같은 욕실로 넓혔습니다.
현관거실다이닝룸주방안방드레스룸세탁실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