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Intent
41평은 보통 방 개수를 그대로 두고 씁니다. 두 사람과 반려견 한 마리가 사는 이 집에는 많은 방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복도 팬트리를 철거해 현관부터 거실, 주방까지 하나로 넓히고, 알파룸은 평상을 둔 홈바로 바꿨습니다. 사람과 강아지가 단 위에서 함께 머뭅니다.
대신 각자의 자리는 분명히 나눴습니다. 입구방 두 곳은 하나의 드레스룸으로 합치고, 안방에는 간살 파티션 너머로 서재를 들였습니다.
현관거실주방홈바안방서재드레스룸욕